1. 나이스단이란 무엇인가?
“나이스단”은 원정대 내에 본캐와 동일한 클래스를 여러 개 키워 보석과 각인을 공유하는 육성 방식을 말합니다. 과거 데빌헌터를 여럿 키우던 유저의 닉네임에서 유래했지만, 현재는 ‘고효율 보석 공유 배럭’을 통칭하는 용어가 되었습니다.
2. 왜 직장인은 나이스단을 고민하게 될까? (장점)
- 압도적인 가성비: 본캐에 맞춰둔 고레벨 보석(10레벨 멸화/홍염 등)을 부캐들에게 그대로 옮겨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추가 보석 비용 0원으로 본캐급 화력을 내는 배럭을 갖게 되는 셈이죠. (10멸홍기준: 약 2천만 골드 / 9멸홍기준: 캐릭당 800만 골드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세팅 스트레스 해소: 각인서(유물/고대)를 100% 공유하고, 직업 전용 아바타도 돌려 입을 수 있어 세팅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 숙련도의 연속성: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새로운 캐릭터의 사이클을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에 익은 캐릭터로 레이드를 돌기 때문에 피로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3.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 (단점)
- 게임의 단조로움: 매일 똑같은 스킬 이펙트와 보이스만 듣다 보면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내가 로아를 하는 건지, 공장을 돌리는 건지” 하는 현타가 올 때가 있죠.
- 패치 리스크: 해당 직업이 너프를 당하면 원정대 전체의 수익이나 성능이 한꺼번에 하락하는 리스크를 안게 됩니다.
- 패치방향성: 최근 보석 귀속화나 조율 시스템 등 시스템적인 변화로 나이스단의 효율을 떨어 뜨리려는 움직임이 보임

저의 경우도 나이스단을 위와 같이 키우면서 원정대에서 사용해봤었는데 위에 단점들이 크게다가와 결국 유기를 하기는 엔딩을 맡이하였습니다.
4. 나이스단, ‘해결해야 할 문제’인가 ‘영리한 선택’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럭을 키우려고하는 직장인들은 나이스단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으면합니다. 보석과 각인을 공유한다는것은 전투력을 엄청빠르게 올릴 수 있는 수단이며 이것은 파티 구직및 레이드 피로도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한정된 시간 내에 최적의 숙제를 빼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성장 전략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