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2026 여름 로아온 대비 전략: 지평의 성당 출시 이후의 흐름과 1730+ 육성 가이드

1. 지평의 성당, 상위권으로 향하는 새로운 교두보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어비스 던전)이 출시된 지 어느덧 5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레이드는 난이도 조절부터 레벨 설계까지 아주 짜임새 있게 잘 된 레이드로 평가받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이번 던전은 많은 유저가 상위 콘텐츠로 올라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한 클리어가 아닌, 다가올 여름 로아온(ROA ON) 이후의 변화입니다.


2. 1710 구간의 골드 흐름과 ‘클골 너프’ 예측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현재 1710 레벨 구간은 생산되는 골드만큼 소모되는 골드 또한 막대한 지점입니다.

투자자적 관점에서 분석해 볼 때, 이 구간의 과도한 골드 생산량은 운영진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름 로아온 이후 이 구간에 ‘클리어 골드(클골) 너프’가 단행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아온 직후 출시될 신규 레이드는 새로운 스펙업 요소와 함께 노말 난이도 최소 입장 레벨이 1730+로 설정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루어 보아, 저는 다음과 같은 효율적인 육성 전략을 권장드립니다.


3. 효율적인 원정대 육성을 위한 3단계 전략 (Step-by-Step)

전략의 핵심: 현금(Gold)이 곧 힘이다 로아온 직후에는 늘 새로운 강화 수단이나 상위 티어 장비가 등장합니다. 지금 무리하게 1~2단계 더 높은 강화를 시도하기보다, 가장 효율 좋은 구간에 주차하며 골드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 Step 1. 모든 원정대 캐릭터 1710 달성
    • 현재 가장 효율적인 골드 수급 및 재화 생산 구간인 1710까지 모든 주력 배럭들을 올립니다.
  • Step 2. 본캐 또는 핵심 부캐 1730+ 육성
    • 신규 레이드 진입을 위해 여유가 된다면 본캐를 포함한 핵심 캐릭터를 1730 레벨까지 끌어올립니다.
  • Step 3. 내실 강화 (유각 및 보석 업그레이드)
    • 단순한 레벨업보다는 유물 각인(유각) 완성이나 보석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투력 벨류업등의 내실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4. 결론: 게임도 투자와 같습니다

앞으로 여름 로아온까지는 약 3~4개월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조급하게 골드를 태우기보다는, 귀속 재화를 충분히 쌓아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로아온 발표 이후, 미리 모아놓은 재화와 확보된 골드 유동성을 활용한다면 1720~1730 레벨 달성은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남들이 환호할 때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조용할 때 차분히 재화를 모으는 유저만이 다가올 여름 업데이트의 진정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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