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매매일지] 급락장 대응 복기 & 7월 매매 결산 (양 계좌 +300만 원 달성)

  • 매매 종목: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국장 반도체 대장주)
  • 총 투입 금액: 2,000만 원 (1,000만 원 ➔ 500만 원 ➔ 500만 원 3차 분할 진입)
  • 금일 매매 결과: 절반 분할 매도 (+47만 원 익절 완료 / 평단 회복 후 +5% 반등)
  • 7월 최종 성과: 양 계좌 합산 약 +300만 원 수익 마감

📉 급락장의 파동과 위기 대응 과정 (7/24 ~ 7/31)

1. 7월 24일 시나리오 작성 및 1차 진입 (1,000만 원)

  • 최초 진입 시 계획했던 수급 및 대응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1차 매수: 1,000만 원
    • 2차 추가 매수: -5% 하락 시 500만 원 추가 투입
    • 손절 기준: -10% 라인 이탈 시 미련 없이 손절

2. 화~수요일 예상치 못한 극심한 지수 급락

  • 화요일: 말도 안 되는 지수 급락이 연출되어 원칙대로 500만 원 2차 추가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 수요일: 연이어 추가 급락이 발생했습니다. 증권 앱을 켰을 때는 이미 최초 세워둔 -10% 손절 기준선을 넘어선 상태였습니다.

🧠 위기의 순간, 손절 대신 추가 매수(500만 원)를 감행한 이유

원칙대로라면 손절을 집행하는 것이 맞았으나, 이번 급락 파동은 일반적인 매도세와 결이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1. 이유 없는 억지성 투매 파동
    • 악재나 기업 펀더멘털의 훼손 없이 주가가 과도하게 밀리는 기이한 현상이 포착되었습니다.
  2. 근거 없는 과매도 구간 = 가격 메리트
    • 확실한 악재 근거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하려 했으나, 대장주의 주가가 수급적으로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대까지 내려왔습니다.
  3. ‘말도 안 되는 시장’엔 ‘말도 안 되는 과감함’으로 대응
    • 이 파동은 과도한 공포가 만들어낸 일시적 언더슈팅이라 판단하여 500만 원 3차 추가 매수를 감행(총 2,000만 원 투입)하고 평단을 대폭 낮췄습니다.

🎯 금일(7/31) 반등과 익절 대응

  • 평단 회복 및 +5% 반등 성공:
    • 금일 시장에 강한 기술적 반등이 들어오면서 평단을 단숨에 회복하고 목표 수익률(+5%) 구간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 리스크 관리 절반 매도:
    • 욕심부리지 않고 보유 수량의 절반을 매도하여 +47만 원 수익을 확정지었습니다. 남은 물량은 잔여 반등 파동을 추적하며 대응할 예정입니다.

🏆 7월 매매 결산: “운이 좋았던 한 달, 8월을 향해”

7월 한 달 동안 매일 매매일지를 남기고 타점과 원칙을 복기하며 단타를 이어온 결과, 양 계좌 합산 총 300만 원 수준의 이익을 챙기며 7월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지수 변동성이 극심했던 하락장에서 원칙과 리스크 관리를 다잡으려 노력했기에 운 좋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8월에도 겸손한 마음으로 원칙 매매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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